빠르게 성장하는 송도… 송도 타임스페이스 상가분양

첨부 이미지

송도 – 타 임 스 페 이 스 – 상가

송도국제도시가 글로벌 도시로 점차 모습을 갖춰가면서 송도에 거는 기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다수의 해외 학교 및 연구소도 추가 개교(개원)를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와투자수요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첨부 이미지

송도국제도시는 여러 대학 및 기업들이 모여 수요층이 풍부한 학주근접·직주근접 자족도시다.

국내 캠퍼스로는 인천대, 연세대 송도캠퍼스, 인천카톨릭대 등 총 6개 학교가 들어서 있으며
내년 하반기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음악원을 비롯해 미국 스탠포드대 부설 스마트시티연구소, 영국 케임브리지대 밀너의학연구소 등도 문을 열 예정이다.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여기에 인천경제자유국청이 2022년까지 글로벌캠퍼스 인근 11만 4934㎡ 부지에 글로벌 특성화 대학 2단계 조성 사업 계획을 밝혀 투자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송도는 학교 외에 다양한 기업들도 들어서 있어 업무도시로서의 탄탄한 직장인 수요도 갖추고 있다.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셀트리온, 동아OST 등 글로벌기업과 포스코 엔지니어링, 코오롱 글로벌, 대우인터네셔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본사가 들어서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기존 5공부 부지 외에 추가로 현재 매립중인 11공구 99만여㎡ 부지에 바이오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
삼성그룹이 들어서는 지역은 그 파급효과로 시장 분위기가 크게 살아난다는 ‘삼성효과’가 송도에서 다시 한 번 재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도 – 타 임 스 페 이 스 – 상가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부동산 전문가는 “송도국제도시 내에 대기업들의 유치와 확장이 진행되면서
이 곳에 근무하는 많은 근로자 수요를 품게 돼 다른 지역보다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1공구 부지에 추가로 시설을 조성할 경우 막대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제 송도국제도시는 글로벌 도시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으며, 상권시장도 변하기 시작했다.

단순 단지내 상가에서 스트리트 상가,복합형태의 몰이 생기면서 대형 상권이 형성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송도 타임스페이스’ 상업시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 상업시설은 앞서 배우 이보영씨가 전속 모델로 나서며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첨부 이미지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지역 최대 상권으로 성장이기대되는 곳이며,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최대 유동인구가 예상되는 곳이기도 하다.
인천대입구역은 GTX 역사로 계획돼 있어 개통시 수요유입이 더욱 기대되는 곳이다. 이 일대는 롯데몰, 신세계 복합쇼핑몰, 이랜드몰 등의 준공시기에 맞춰 다양한 개발호재도품고 있다.
컨벤시아 2단계, 골든하버, 아암물류단지, 워터프론트 등의 개발이 완료되면 직주근접 유동인구 외에도 관광수요까지 증가할 예정이다.
송도 – 타 임 스 페 이 스 – 상가
 
첨부 이미지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연수구 송도동 8-21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3층~지상11층 총 4개동, 총 447실 규모다. 여의도공원 4.5배 가량의 대규모 오픈형 중앙광장(1,322㎡)과 테마형 옥상정원 조성으로 유동인구 유입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보행자 중심의 동선 구성과 타 상가 대비 높은 주차장 비율 역시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카페거리, 이자카야 거리가 형성 될 예정이며,

지하에는 CGV 영화관 7개관이 입점을 준비 중이다. 이 외에 각 동별 테마형 MD도 계획되어 있다.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지난 8일부터 계약에 돌입했으며, 꾸준한 방문과 문의전화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323, B동 501호(송도동,송도센트로드)에 위치한다.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송도 – 타 임 스 페 이 스 – 상가